파레트 속 하늘. 언젠가는 에펠탑이 보이는 발코니에서 함께 분홍빛 노을을 바라보는 날도 있을 것이다. 아이슬란드의 청록색 오로라도. 하늘과 바다의 경계 없이 사방에 흰 구름이 떠다니는 우유니 소금사막도. 열기구가 알록달록 자수처럼 수놓아진 터키의 하늘도. 언젠가가 아니라도 좋다. 곧 눈이 내릴 것만 같은 서울의 시린 잿빛 하늘조차도 함께 볼 땐 미묘한 아름다움이 있다. 우리가 수집한 하늘들을 파레트에 차곡차곡 채워 넣어야지. Full image????profile link grafolio #art#artwork#illustration#drawing#painting#paris#eiffeltower#일러스트#イラスト

A post shared by Hyocheon Jeong (@poetic.persona) on